선린대학교가 미국 펜실베이니아의 명문 사립대인 라로쉬대학교와 학술교류협정(MOU)을 체결하고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을 본격화한다.
선린대는 지난 20일 미국 라로쉬대에서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교는 교수·학습 교류는 물론 학생들의 해외 연수 및 공동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전경국 학사부총장은 “학생들이 국제적 감각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외 대학과의 접점을 계속 넓혀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1963년 설립된 라로쉬대는 2025년 프린스턴 리뷰가 선정한 ‘미국 미드애틀랜틱 지역 최고 대학’에 이름을 올린 북동부 지역의 강소 대학이다. 선린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재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맞춤형 국제화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다.
/단정민기자 sweetjmini@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