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정책 발굴…. 행정 실효성 높인다
주낙영 경주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현장소통 한마당’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주 시장은 안강읍과 강동면을 시작으로 다음 달 10일까지 시 전역의 22개 읍면동을 차례로 방문해 주민들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일방적인 시정 보고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과 행정이 직접 의견을 주고받는 참여형 소통의 장으로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교통 개선, 생활 기반 시설 확충 등 주민들이 제안한 건의 사항에 대해 담당 공무원들이 즉각적으로 답변하며,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경주시는 현장에서 접수된 다양한 의견을 체계적으로 검토해 실현 가능성이 높은 사안은 시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정책을 발굴하고 행정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시민 삶의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시정 운영의 중심에 두겠다”고 밝혔다.
/황성호기자 hs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