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신보·기보 등 6개 기관 참여···정책자금 정보·현장 상담 제공
포항상공회의소가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정책금융 정보를 제공하는 설명회를 열고 자금 조달 지원에 나섰다.
포항상공회의소(회장 나주영)는 20일 오후 포항상공회의소 2층 대회의실에서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공동으로 ‘2026년 찾아가는 중소기업 정책금융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을 비롯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포항시, 경상북도경제진흥원 등 지역 중소기업 지원기관 6곳이 참여해 기관별 정책자금 지원 제도와 활용 방안을 소개했다.
행사에는 지역 중소기업 임직원들이 참석해 각 기관의 정책금융 지원 내용을 설명 듣고, 설명회 이후에는 별도 상담 창구를 통해 기업별 맞춤 상담도 진행됐다. 기업들은 현장에서 자금 조달 요건과 절차, 보증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직접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항상공회의소 관계자는 “내수 부진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들이 정책자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경영 정상화와 경쟁력 강화의 계기를 마련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상공회의소는 수출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소기업 수출지원사업 합동설명회’를 오는 2월 11일 오후 2시 포항상공회의소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김진홍기자 kjh25@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