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대구 군위군의회, 2026년 새해 첫 임시회 개회

최상진 기자
등록일 2026-01-20 13:43 게재일 2026-01-20
스크랩버튼
제295회 임시회 열고 군정 주요 업무보고·조례안 심사
지난 19일 열린 제295회 임시회 개회 장면. /대구 군위군 제공

대구 군위군의회가 2026년 새해 첫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군위군의회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본회의장에서 제295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가늠할 주요 업무보고를 비롯해, 박수현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구광역시 군위군 점자 문화 진흥에 관한 조례안’ 등 집행부 제출 조례안과 각종 안건을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해 심사한다.

업무보고는 임시회 첫날 기획감사실과 주민복지실을 시작으로, 5일간 각 실·단·소별로 실시된다. 군의회는 보고 청취 후 질의·답변을 통해 사업 추진의 타당성과 실효성을 점검할 계획이다.

최규종 의장은 개회사에서 “병오년 새해 첫 임시회를 건강한 모습으로 개회하게 돼 뜻깊다”며 “2026년 주요 업무가 군민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하고, 계획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차질 없이 실행될 수 있도록 집행부가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상진기자 csj9662@kbmaeil.com

대구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