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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尹 징역 5년 실형 선고에 “당 떠난 분...공식 입장 없다” 선 그어

최정암 기자
등록일 2026-01-16 17:15 게재일 202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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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지만, 공식 논평을 내지 않았다. 장동혁 대표도 단식농성을 이어갔다. 장 대표가 16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박준태 당 대표 비서실장과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은 것에 대해 별도의 공식 논평 없이 “사법부의 판단을 존중하며 향후 공정하고 중립적인 재판을 기대한다“는 입장만 밝혔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취재진에게 “윤 전 대통령은 당을 떠나신 분으로 특별한 입장이 없다는 게 국민의힘의 입장“이라며 “향후에도 윤 전 대통령 재판과 관련해 입장을 낼 계획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국민의힘은 지난 13일 내란특검이 윤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구형할 때도 공식 논평을 내지 않았다.

/최정암기자 am4890@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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