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은 것에 대해 별도의 공식 논평 없이 “사법부의 판단을 존중하며 향후 공정하고 중립적인 재판을 기대한다“는 입장만 밝혔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취재진에게 “윤 전 대통령은 당을 떠나신 분으로 특별한 입장이 없다는 게 국민의힘의 입장“이라며 “향후에도 윤 전 대통령 재판과 관련해 입장을 낼 계획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국민의힘은 지난 13일 내란특검이 윤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구형할 때도 공식 논평을 내지 않았다.
/최정암기자 am4890@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