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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정책연구원, 개원 3주년 ‘대구 메이드’ 심포지엄 개최

김재욱 기자
등록일 2026-01-16 13:55 게재일 202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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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메이드와 대구 대혁신”⋯대구 특화 정책 연구성과 공유
대구정책연구원 개원 3주년 대구 메이드 심포지엄 포스터. /대구정책연구원 제공

대구정책연구원이 개원 3주년을 맞아 ‘대구 메이드(DAEGU MADE)’를 주제로 한 심포지엄을 연다.

연구원은 오는 20일 연구원 10층 대회의실에서 ‘대구 메이드와 대구 대혁신’을 주제로 개원 3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23년 2월 1일 개원한 연구원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대구 특화 정책 발굴을 위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대구 메이드’는 대구 대혁신의 성공을 통해 만들어질 풍요롭고 살기 좋은 대구의 미래를 상징하는 브랜드이자, 대구 대혁신을 이끌 핵심 전략 개념이다. 연구원은 그간 ‘대구 메이드’를 중심으로 한 정책 연구를 수행해 왔으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주요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이날 박양호 원장은 ‘대구 메이드·골든 기회·대구 대혁신’을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선다. 이어 △대구 메이드 5대 미래신산업+T(Textile) 성장 전략 △메가대구 공간혁신 성공 전략 △대구 메이드 청년희망타운 구축 전략 △대구 메이드 문화관광 혁신 전략 △생활밀착형 대구 메이드 뉴생활권 전략 △대구 메이드 생활복지체계 구축 전략 △대구형 저탄소 도시혁신 전략 △대구 메이드 대구경북신공항과 신공항경제권 전략 등 8개 주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종합토론은 최용호 경북대학교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고, 나웅진 대구시 신공항건설단장과 강병수 충남대학교 명예교수, 김태운 경북대학교 교수, 이진숙 대구대학교 교수, 박정숙 행복북구문화재단 대표이사 등이 참여해 대구 대혁신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대구정책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이 대구만의 경쟁력 있는 정책 모델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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