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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보건소장, 명예퇴직 앞두고 지역 인재 육성에 뜻 모아

김재욱 기자
등록일 2026-01-14 16:23 게재일 2026-01-15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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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구 서구 인재육성재단에 후원한 박미영(오른쪽) 대구 서구보건소장. /대구 서구청 제공

대구 서구보건소 박미영 보건소장은 최근 퇴임을 앞두고 서구청(청장 류한국)을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서구 인재육성재단에 222만 원을 기탁했다.

박 보건소장은 1992년 상주시보건소 의무과장을 시작으로 공직에 입문해, 2002년부터 2022년까지 달성군보건소장을 역임하며 지역 보건의료 발전과 주민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했다. 이후 대구시 서구보건소장으로 재임하며 공공보건 서비스 강화와 지역 보건 행정 발전을 이끌어 왔다.

이번 기탁금은 그동안 함께해 온 서구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마련한 것으로, 지역 미래 인재 육성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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