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방병무청이 오는 23일까지 ‘제18기 청춘예찬기자단’을 모집한다.
지난 2009년부터 운영된 기자단은 병무정책 현장을 직접 취재하고 병역의무자 등과 소통하며 국민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전달해왔다.
올해 기자단은 ‘일반기자’ 및 ‘영상기자’ 총 3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며 병무정책에 관심 있는 17세 이상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활동연도 기준으로는 2009년생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 희망자는 병무청 누리집 공지사항이나 병무청 블로그에 게시된 지원서와 활동계획서 등을 작성해 전자우편(sharpestlives@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기자단은 오는 2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10개월간 활동하게 되며 주요 병무정책과 병역명문가 시상식, 현역병 입영문화제 등 정책 현장을 취재해 병역 이행의 중요성과 가치를 다양한 콘텐츠로 국민에게 알릴 예정이다.
임준모 대구경북지방병무청장은 “다양한 관점을 지닌 국민들이 기자단에 참여해 병역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 병역의 가치와 소중함을 함께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인무기자 him7942@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