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귀농인 28일까지 신청·접수 청송군, 귀농·귀촌인 정착 지원
청송군은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귀농인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보조금 지원 2종과 융자 지원 2종으로 구성됐다.
보조금 지원사업은 ‘청송군 귀농인 지원사업’과 ‘경상북도 귀농인 정착지원사업’으로, 세대당 영농정착금 400만 원, 주택 신축·수리비 400만 원, 농지구입 이자 지원 150만 원, 농지구입 세제 지원 200만 원, 귀농교육 수강료 30만 원 등을 지원한다.
융자 지원사업으로는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과 ‘귀농인 농어촌진흥기금 지원사업’이 있으며 사업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연 1~2%의 저금리로 농업창업자금 최대 3억 원, 주택자금 최대 7500만 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또한 대출금리와 시중금리 간 차이를 정부 예산으로 지원하는 이차보전 방식으로 운영돼 실질적인 금리 부담을 크게 낮출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귀농인은 오는 28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청송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청송을 새로운 삶의 터전으로 선택한 귀농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공적인 영농 활동을 이어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사회의 소중한 일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