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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의 일상, 문화로 풀다⋯‘모두의 문화’ 58팀 공모

최상진 기자
등록일 2026-01-12 16:22 게재일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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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의 일상, 문화로주민·예술가 참여형 문화활동 지원⋯총 1억1000만 원 지원
공연·전시·교육 등 지역 문화자원 활용 프로젝트 모집
'2026 모두의 문화’ 모집 포스터. /대구 달성군 제공

대구 달성문화재단은 지역의 일상을 문화로 풀어내는 주민 참여형 사업 ‘모두의 문화’에 참여할 시민·예술가 단체 58팀을 공개 모집하며, 생활 속 문화 확산과 지역 문화자원 활성화에 나선다.

(재)달성문화재단 달성문화도시센터는 오는 30일까지 주민과 예술가의 문화활동을 지원하는 ‘모두의 문화’ 참여 단체를 모집한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의 다양한 문화자원을 발굴해 일상 속 문제를 문화적으로 풀어가는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2023년 시작됐다.

지난해에는 시민·예술가 그룹 50팀이 참여해 총 176회의 문화활동을 운영하며 참여자 981명, 수혜자 6933명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프로젝트형 그룹은 ‘모두의 문화주간’을 통해 청년과 주민이 함께하는 참여의 장을 넓혔다.

올해 공모는 시민 그룹과 예술가 그룹으로 나뉜다. 시민 그룹은 달성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군민 3인 이상 모임, 예술가 그룹은 달성군 또는 대구시에 주소지를 둔 문화예술단체가 대상이다. 활동 분야는 공연·체험·전시·출판·역사문화관광·문화예술교육 등 6개 유형으로, 지역 자원과 공간을 활용해 문화 격차 해소에 기여할 아이디어를 제안해야 한다.

 시민 그룹 '녹색정원화원애' 활동 모습. /대구 달성군 제공

모집 규모는 시민 32팀, 예술가 26팀 등 총 58팀이며, 활동 기간은 4월부터 10월까지다. 선정 단체에는 시민 그룹은 팀당 100만 원, 예술가 그룹은 팀당 300만 원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자세한 내용은 달성문화재단 누리집(dsart.or.kr)이나 달성문화도시센터(053-668-4262)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최상진기자 csj9662@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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