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밤. 김천시 덕곡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70대 부부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되는 안타까운 사고가 일어났다.
화재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가 주택 내부 인명 검색 중 70대 남성과 여성 2명을 심정지 상태로 발견했다.
김천소방서는 9시 21분경 신고를 받고 소방대원 47명과 소방차 등 장비 16대를 투입해 약 3시간에 걸친 진화 작업 끝에 불은 완전히 꺼졌다.
이 불로 주택이 전소되고 소방서 추산 3200만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현재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