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포항상공회의소, 2026년 ‘비즈니스지원단 전문상담’ 본격 운영

김진홍 기자
등록일 2026-01-07 14:18 게재일 2026-01-09 6면
스크랩버튼
지난해 371건 상담···인사·노무·경영전략 수요 높아
중소기업·소상공인·예비창업자 실질 지원, 만족도 상승
Second alt text
포항상공회의소가 7일 1층 비즈니스종합지원센터에서 ‘비즈니스지원단 전문상담’을 실시했다. /포항상공회의소 제공

포항상공회의소는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포스코퓨처엠과 함께 7일 포항상공회의소 1층 비즈니스종합지원센터에서 ‘비즈니스지원단 전문상담’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비즈니스지원단 전문상담은 경영지도사, 노무사, 변호사, 세무사 등 분야별 전문가 인력풀을 구성해 △창업·벤처 △인사·노무 △세무 △수출(FTA) 등 기업 경영 전반에 대해 무료로 1대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최근에는 창업 지원제도와 정부 정책 활용 방안에 대한 문의가 크게 늘고 있으며, 기업뿐 아니라 일반 시민도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법률·노무 문제를 전문가에게 직접 상담할 수 있어 지역 종합 상담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포항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지난해 한 해 동안 비즈니스지원단 전문상담은 총 371건이 진행됐다. 상담 분야별로는 인사·노무(122건)가 가장 많았고, 경영전략(97건), 생산관리(37건), 법률자문(33건), 금융·환위험(25건) 등이 뒤를 이었다. 이 외에도 창업·벤처(17건), 세무(22건),  정보화·융합(11건),기술·특허(7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담이 이뤄졌다.

포항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전문가 상담을 통해 현장에서 겪는 애로를 신속히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예비창업자들의 만족도가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며 “올해도 현장 수요에 맞춘 실질적인 경영 지원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다음 비즈니스지원단 전문상담은 오는 1월 21일 열릴 예정이며, 상담 신청은 포항상공회의소 대외협력팀(270-1223)을 통해 가능하다.

/김진홍기자 kjh25@kbmaeil.com

경제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