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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7일 오후부터 맑아져⋯낮 최고 8도

장은희 기자
등록일 2026-01-07 09:34 게재일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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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한인 지난 5일 강원 강릉시 경포해변을 찾은 관광객들이 강한 바람으로 높은 파도가 이는 추위 속에서 추억을 만들고 있다. /연합뉴스

대구·경북은 7일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한 가운데 일부 지역에는 눈 또는 비가 내리겠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이날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맑아지겠고, 경북 서부 내륙은 오전에 곳에 따라 0.1㎜ 미만 비나 또는 0.1㎝ 미만의 눈이 날린다고 예보했다.

울릉도·독도 구름 많다가 밤부터 흐리겠고 늦은 밤부터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낮 기온은 3~8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4.0m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일과 모레는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를 밑도는 등 매우 추울 것으로 예상된다”며 “강한 바람도 예상되므로 야외 활동 시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장은희기자 jange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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