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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2026년 시무식에서 전 직원 청렴실천 결의

황인무 기자
등록일 2026-01-06 15:59 게재일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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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남구청 드림피아홀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직원들이 청렴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대구 남구 제공

대구 남구가 지난 2일 드림피아홀에서 시무식을 열고 병오년 새해 시작을 알렸다.

이날 시무식에서 직원들이 청렴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며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한 직무수행, 부패·비위 행위 근절,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솔선수범할 것을 결의하고 구민의 신뢰를 받는 행정 구현에 뜻을 모았다.

남구는 그동안 청렴도 조례 제정과 청렴 톡 & 퀴즈쇼, 청렴 캠페인, 교육 등 다양한 시책을 통해 청렴 행정 기반을 다져왔다. 올해도 청렴이 일상 업무 속에 정착될 수 있도록 조직 전반의 인식 개선과 현장 중심의 청렴 정책을 이어갈 방침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청렴은 구민과의 약속이자 행정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결의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직원 모두의 행동 기준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황인무기자 him7942@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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