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영하권 추위 지속, 미세먼지 ‘좋음’ 기상청 “대기 건조⋯산불·화재 주의”
6일 대구와 경북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질 전망이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주요 지역 기온은 대구 영하 2.1도, 안동 영하 9도, 포항 영하 2.4도, 구미 영하 4.2도, 경주 영하 4.2도, 의성 영하 11.1도, 청송 영하 11.7도, 봉화 영하 12도, 울릉도 1.9도 등으로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권의 추위를 보였다.
낮 최고 기온은 4∼9도로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으나, 아침과 낮의 기온 차가 커 건강 관리에 유의가 필요하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구·경북 전 지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지방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대구·경북 대부분 지역에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며 “산불과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