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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2026년 병오년 새해 맞아 힘찬 의정활동 출발

피현진 기자
등록일 2026-01-04 10:31 게재일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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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영천호국원 참배·신년교례회·시무식 통해 새 출발 다짐
경북도의회가 지난 2일 개최한 ‘2026년 경북도의회 신년교례회’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경북도의회 제공

경북도의회가 지난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국립영천호국원 참배를 시작으로 신년교례회와 시무식을 잇따라 개최하며 2026년 의정활동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국립영천호국원 참배에는 박성만 의장을 비롯해 부의장, 상임위원장, 영천지역구 이만희 국회의원, 도의원, 의회사무처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해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참석자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도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이어 도청 화백당에서 열린 ‘2026년 경북도의회 신년교례회’에는 박성만 의장과 도의원, 이철우 지사, 임종식 교육감, 김형동 국회의원, 도내 주요 기관·단체장과 언론인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유관 기관·단체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상생과 화합의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도의회 다목적실에서 열린 ‘2026년 경북도의회 시무식’에는 의장단과 상임·예결위원장, 의회사무처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박성만 의장의 신년사와 최병준·배진석 부의장의 덕담, 새로 부임한 김진현 의회사무처장의 부임사, 직원들의 신년인사가 이어지며 새해 각오를 다졌다.

박성만 의장은 신년사에서 “지난 한 해 도민 여러분의 헌신과 경북에 대한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여러 위기를 극복하며 경북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2026년 병오년은 열정과 도전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로, 이 기운이 도민 한 분 한 분의 삶과 경북도의 밝은 미래로 이어지길 바란다. 경북도의회는 도민의 뜻을 받드는 민의의 대표기관으로서 민생을 최우선에 둔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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