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가 마스코트와 상징물을 활용한 공식 상품을 개발하고, 5일부터 ‘공식상품몰’을 통해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
조직위원회는 대구시 대표 캐릭터 ‘도달쑤’와 대회 엠블럼을 활용한 총 23종의 공식 상품을 개발했다. 이 가운데 선수와 참가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인형, 키링, 티셔츠, 모자, 에코백 등 8종을 우선 선정해 공식상품몰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공식상품은 대회 공식 홈페이지(www.wmac2026.com) 내 ‘공식상품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국문과 영문 페이지를 동시에 운영해 국내외 이용자의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해외 참가 선수들이 대회 전에 상품을 받아볼 수 있도록 해외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전 상품에 KC 인증을 취득해 안전성과 신뢰성을 강화했다. 또 대회 종료 후 1년간 애프터서비스(A/S)도 지원할 계획이다.
공식상품의 제작과 판매를 맡은 ㈜플레이위즈는 지난 6월 공개 모집을 통해 공식상품권자로 선정된 대구 대표 스포츠용품 기업으로, 2016년부터 약 10년간 삼성라이온즈 공식스토어를 운영해 온 국내 라이선스 상품 제작 전문기업이다.
이와 함께 공식상품몰에서 판매되는 상품 외에도 탄성테이프, 쿨타월, 마그넷 등 다양한 23종의 상품은 대회 기간 동안 주 경기장인 대구스타디움 내 공식상품 판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다.
진기훈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이번 공식상품 출시를 계기로 대회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국내외 참가자와 시민 모두가 만족하는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13일간 대구스타디움 등 5개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대회 참가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 마감일은 오는 6월 23일이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