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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2025년 민간위탁 환경교육’성공적으로 완료

정안진 기자
등록일 2026-01-01 10:43 게재일 2026-01-02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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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선도 도시, 예천군
예천군은 ‘환경교육 봉사자 양성과정’ 최초로 개설하여 기후변화, 탄소중립, 생물다양성 등에 대한 심화 교육을 실시했다. /예천군 제공

예천군은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환경교육연구회에 민간위탁을 통해 군민 대상 생애주기 특성에 맞는 전문적인 환경교육을 실시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유아 27학급 491명, 초등 21학급 439명, 중등 2학급 29명, 성인 31마을 583명, 환경교육봉사자양성과정 15회 24명 등 총 96학급·마을에 1566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유아 대상 ‘생태감수성 교육’, 초등 대상 ‘생물다양성 교육’, 중등 대상 ‘환경기념일과 우리 지역의 자연환경’, 성인 대상 ‘친환경 생활 실천’을 주제로 교육을 시행하였다.

 교육생 및 담당 교사 중 설문에 참여한 81명 전원이 ‘전반적으로 환경교육에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다음 연도에도 환경교육을 신청할 의향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97%가 그렇다고 대답했다.

특히 ‘환경교육 봉사자 양성과정’을 최초로 개설하여 24명 대상으로 총 15회, 30시간 동안 기후변화, 탄소중립, 생물다양성, 물환경보전, 영농폐기물 및 생활폐기물 배출방법, 각종 환경분야 보조사업 등에 대한 심화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예천군 관내 환경기초시설 견학을 진행했으며, 수료생들은 30개소 읍면 경로당 등을 방문하여 주민들에게 직접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이옥기 환경관리과장은 “환경교육을 받은 군민들이 기후 위기, 탄소중립 등 전 세계적인 환경 이슈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환경적 소양을 높였고, 생활 속 탄소중립 행동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 환경교육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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