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말의 해인 2026년 첫 해는 1월 1일 오전 7시 26분 독도에서 가장 먼저 떠오른다고 한국천문연구원이 밝혔습니다.
강준혁 기자
kang87@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영상뉴스 기사리스트
새해 첫 해 독도서 맨 먼저 본다···1월 1일 오전 7시 26분
국힘 “위헌 확실한 날치기 입법…대통령 재의요구권 행사해야”
정부 ‘경고’에 환율 1,440원대로
이재명 대통령, 中어선 불법조업에 “더 강력 제재해야”
트럼프 “한화와 새 프리깃함 사업”…‘황금함대 구상’
‘다연장 로켓 천무’ 발트해로…유럽 두번째 5천200억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