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5일 여권 인사의 통일교 금품 수수 연루 의혹과 관련해 “이 사건은 대통령까지 개입한 명백한 권력형 범죄 은폐로, 이보다 분명한 특검 사유는 없을 것”이라며 이른바 ‘통일교-더불어민주당 게이트 특검’ 수용을 촉구했습니다.
강준혁 기자
kang87@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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