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30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격변하는 국제정세와 통상환경 속에 이웃 국가이자 공통점이 많은 한일 양국은 그 어느 때보다 미래지향적인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강준혁 기자
kang87@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영상뉴스 기사리스트
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서 SUV·시내버스 충돌⋯승객 등 13명 중경상
특검 ‘관봉권 폐기’ 관련, 한국은행 수색
배경훈 “AI, 중국이 미국보다 더 무서운 상대 될 수도”
장동혁, 당무위 친한계 중징계 논란에 “해당 행위엔 엄정조치”
송언석, 민주당 2차 종합특검에 “국정 난맥·명청갈등 덮기 술수”
장동혁 “與, 범죄 덮고 내란몰이 계속”…통일교 특검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