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1일 양성평등주간(1∼7일)을 맞아 “그동안 우리 사회가 성평등 실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으나 아직도 많은 영역에서 구조적 차별이 해소되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대한민국의 위상에 걸맞게 불합리한 제도를 과감히 개선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강준혁 기자
kang87@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영상뉴스 기사리스트
‘공소취소 폐지법‘ 발의…국힘 “李대통령 공소취소 차단“
수능, 55만 수험생…‘결전의 날’
특검, 황교안 자택서 체포…압수수색 병행
5대 은행 마통 등 ‘신용대출 1.2조 폭증’
이재명 대통령 “T1 롤드컵 3연패 축하…e스포츠 발전 적극 뒷받침”
대통령실 “원잠 선체 한국서 건조…팩트시트, 안보분야 일부조정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