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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녀상 기증 제막식

이용선 기자
등록일 2025-08-06 19:07 게재일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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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방영 당시 큰 인기와 화제의 중심에 있었던 ‘동백꽃 필 무렵’과 ‘폭삭 속았수다’의 배경이 된 포항시와 제주도 단체장과 해녀가 한자리에 모였다. 6일 오후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과메기 문화관에서 열린 제주 해녀상 기증 제막식에서 이강덕 포항시장, 성정희 경북 해녀협회 회장,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장영미 제주 해녀협회 회장 일행이 제주 해녀상을 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6일 오후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과메기 문화관에서 열린 제주 해녀상 기증 제막식에서 이강덕 포항시장, 성정희 경북 해녀협회 회장,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장영미 제주 해녀협회 회장이 해녀의 상징인 테왁을 교환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6일 오후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과메기 문화관에서 열린 제주 해녀상 기증 제막식에서 양 지자체 관계자들이 통천을 제거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6일 오후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과메기 문화관에서 열린 제주 해녀상 기증 제막식에서 이강덕 포항시장, 성정희 경북 해녀협회 회장,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장영미 제주 해녀협회 회장과 양 지자체 관계자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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