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진출한 유럽계 기업 400여곳이 가입 중인 단체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는 국회에서 추진 중인 ‘노란봉투법’이 시행될 경우 한국 시장에서 철수할 수 있다며 법안의 재검토를 요구했습니다.
강준혁 기자
kang87@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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