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태양을 피하는 방법’ 양산이 최고!

황인무 기자
등록일 2025-07-28 20:11 게재일 2025-07-29 1면
스크랩버튼

Second alt text

기록적인 무더위가 지속되면서 여성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양산이 남성들 사이에서도 보편화되고 있다. 28일 대구 낮 최고기온이 36도를 기록한 가운데 서구청 앞 횡단보도에 시민들이 양산을 쓰고 길을 건너고 있다. /황인무기자 him7942@kbmaeil.com

포토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