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7월의 첫 휴일인 6일 오후 경주시 안강읍 세심마을을 찾은 피서객들이 시원한 그늘과 물이 흐르는 계곡에서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이용선 기자
photokid@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포토 기사리스트
폭염엔 시원한 계곡이 최고
식품 로봇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착공식
제14차 유엔 글로벌 혁신 허브, 포항 시스테믹 혁신 워크숍
무더위는 싫지만, 반가운 여름 간식 옥수수
얼음 이불 덮는 고등어
포항시 대중교통 통합브랜드 ‘타보소’ 선포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