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북삼중학교는 최근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도서 ‘쌀을 씻다가 생각이 났어’의 저자이자 현재 성주 용암중학교 교사로 재직 중인 ‘권지연 작가’를 초청한 특강을 가졌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
박호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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