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는 1일 “국민의힘이 지금처럼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인준을 방해하면서 근거 없는 비방과 음해, 허위사실 유포를 멈추지 않는다면 민형사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강준혁 기자
kang87@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영상뉴스 기사리스트
‘공소취소 폐지법‘ 발의…국힘 “李대통령 공소취소 차단“
수능, 55만 수험생…‘결전의 날’
특검, 황교안 자택서 체포…압수수색 병행
5대 은행 마통 등 ‘신용대출 1.2조 폭증’
이재명 대통령 “T1 롤드컵 3연패 축하…e스포츠 발전 적극 뒷받침”
대통령실 “원잠 선체 한국서 건조…팩트시트, 안보분야 일부조정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