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 학생 80여명은 지난 24일부터 29일까지 상주시 화동면 일원에서 포도작업 등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곽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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