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는 26일 “삶의 팍팍함 속에서도 공적 책임을 다해왔지만 국민 여러분의 눈높이에 여전히 미흡하실 대목들에 송구하다”고 전했습니다.
강준혁 기자
kang87@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영상뉴스 기사리스트
‘공소취소 폐지법‘ 발의…국힘 “李대통령 공소취소 차단“
수능, 55만 수험생…‘결전의 날’
특검, 황교안 자택서 체포…압수수색 병행
5대 은행 마통 등 ‘신용대출 1.2조 폭증’
이재명 대통령 “T1 롤드컵 3연패 축하…e스포츠 발전 적극 뒷받침”
대통령실 “원잠 선체 한국서 건조…팩트시트, 안보분야 일부조정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