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 수령 퇴직공무원 모임인 상주상록봉사단(회장 천근배)은 지난 17일 창립 11주년을 맞아 상주 충혼탑 주변 정화활동을 펼쳤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곽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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