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신종 수법에 대응해 주식 불공정거래를 조속히 적발하도록 시스템을 개선하고, 신속한 조사를 위해 조직과 인력을 확충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강준혁 기자
kang87@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영상뉴스 기사리스트
캄차카반도에 8.7 초강진…일본 등 쓰나미 경보·긴급 대피령
주한유럽상의 “노란봉투법 시행시 한국서 철수할 수도”
美·EU ‘15% 관세’ 합의…반도체 장비 등 상호무관세
李대통령 “혈맹 美 가장 강한 동맹…경제·안보 통해 더 굳건히”
트럼프 “다른 나라도 일본처럼 돈 내고 관세 낮출 수 있다”
강선우, 자진 사퇴…“국민께 사죄, 성찰하며 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