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4일 “이번 대선에서 누구를 지지했든 크게 통합하라는 대통령의 또 다른 의미에 따라, 모든 국민을 아우르고 섬기는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준혁 기자
kang87@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영상뉴스 기사리스트
김문수 “당내 민주주의 무너져… 깊은 성찰과 개혁 필요”
이재명 대통령 “모든 국민 아우르고 섬기는 ‘모두의 대통령’ 되겠다”
이재명 대통령, 합참의장 통화… “빈틈없는 대비 태세 유지”
김문수, 대선 패배 승복 선언…“국민의 선택 겸허히 받아들인다”
이재명 51.7%, 김문수 39.3%, 이준석 7.7%…지상파 3사 출구조사
21대 대선 투표율 정오 기준 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