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5시 21분쯤 경산시 백천동 A 아파트 103동에서 화재가 발생해 32평 내부가 전소됐다. 이 불로 2명이 중경상 인명피해을 입었다.
불은 일단 원인미상이지만 옷방에서 먼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새벽에 불이 나자 주민 38명은 자력으로 대피했으며 22명은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구조됐다. 불은 오전 6시 17분쯤 안전 진화됐다. 경찰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심한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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