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오후 7시 15분쯤 청도군 온천에서 5살 남자 아이가 수심 1.1m 풀에 빠진 채 온천을 찾은 손님에 의해 발견됐다.
출동한 구급대는 아이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안타깝게도 사망했다. 경찰은 현재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심한식 기자
사회 기사리스트
동대구역 박정희 동상에 계란 던진 20대 남성 서울에서 자수
대구 북구 한 주택에서 화재⋯12분 만에 완진
尹정부와 ‘정교유착’ 통일교 한학자 총재 구속
러시아산 털게 등 밀수입… 선주·선장 등 4명 ‘징역형 집유’
추석연휴, 벌 쏘임·진드기·화상 응급처치 이렇게 하세요
동대구역 광장 박정희 동상에 행인이 계란 투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