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은 최근 서울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2024 양성평등정책대상’시상식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받았다. <사진>
달성군은 지역 내 다양한 유형의 가족들의 생활 편익 증대를 위해 가족 상담 사업과 부모 교육, 다문화 가족 지원 사업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국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지자체는 7곳으로, 대구시에서는 달성군이 유일하다. /최상진기자
최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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