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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첫해가 떠올랐다.

등록일 2025-01-01 08:47 게재일 202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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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의 첫해가 떠올랐다. 1일 오전 포항시 남구 호미곶 해맞이 광장을 찾은 수만 명의 해맞이 객이 장엄한 일출 장면을 감상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2025년의 첫해가 떠올랐다. 1일 오전 포항시 남구 호미곶 해맞이 광장을 찾은 수만 명의 해맞이 객이 첫 일출을 기다리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1일 오전 포항시 남구 호미곶 해맞이 광장에서 이강덕 포항시장,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이상휘 국회의원을 비롯한 기관·단체장들이 해경 헬기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1일 오전 2025년 첫 해맞이를 위해 포항시 남구 호미곶 해맞이 광장을 찾은 해맞이 객이 무료로 제공되는 떡국을 받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1일 오전 2025년 첫 해맞이를 위해 포항시 남구 호미곶 해맞이 광장을 찾은 해맞이 객이 새해 기념 조형물 앞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1일 오전 2025년 첫 해맞이를 위해 포항시 남구 호미곶 해맞이 광장을 찾은 해맞이 객이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의 명복을 비는 글을 남기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2025년의 첫해가 떠올랐다. 1일 오전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일출에 맞춰 어선 한 척이 출항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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