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오후 2시 15분쯤 대구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화북리 야산에서 난 산불이 꺼지지 않아 1일 오후 8시 현재 진화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산림 당국에 따르면 1일 오전 7시 50분 헬기 19대 등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최상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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