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 선수단이 학교법인 영광학원에 발전기금 전달하고 있다. 왼쪽부터 구자욱 선수, 이근용 이사, 최지광 선수. /대구대 제공
삼성라이온즈 선수단이 학교법인 영광학원의 대구대 K-PACE센터와 특수창의융합학과, 6개 특수학교의 장애 학생을 위한 발전기금 2천만 원을 최근 기탁했다.
삼성라이온즈 선수단은 지난 2021년부터 매년 대구대와 영광학원에 장애 학생을 위한 발전기금을 기탁해 지금까지 총 6천만 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