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 대구가톨릭대 효성캠퍼스에(하양) 은행잎이 노랗게 물들어 늦가을의 정취가 가득하다.
정문에서부터 이어진 황금빛 은행나무 길은 학생들과 지역민들에게 가을의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심한식 기자
shs1127@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람들 기사리스트
교복 입고 떠난 ‘추억의 경주 수학여행’
칠곡 북삼중, 경북학교스포츠클럽 풋살대회 준우승 쾌거
김천시 김진성 팀장, 도로 및 공항 기술사 최종 합격
세명기독병원 심뇌혈관질환센터 뇌졸중 증상 인지, 60대 환자 구해
여성장애인에 생활비· 육아용품 지원
김남희 백산헤리티지 대표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