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 대구가톨릭대 효성캠퍼스에(하양) 은행잎이 노랗게 물들어 늦가을의 정취가 가득하다.
정문에서부터 이어진 황금빛 은행나무 길은 학생들과 지역민들에게 가을의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심한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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