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북삼중학교(교장 김정미)는 아침 등교시간을 활용해 ‘단디 사랑한다 말하러 오란다’ 등굣길 맞이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
이번 행사는 교사들이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하며 서로 사랑한다 말하고 오란다 과자를 나누는 것으로 아침 시간 사제관계 회복 및 학생들의 정서적 지지를 위해 기획됐다. 칠곡/박호평기자
박호평 기자
php1111@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람들 기사리스트
교복 입고 떠난 ‘추억의 경주 수학여행’
칠곡 북삼중, 경북학교스포츠클럽 풋살대회 준우승 쾌거
김천시 김진성 팀장, 도로 및 공항 기술사 최종 합격
세명기독병원 심뇌혈관질환센터 뇌졸중 증상 인지, 60대 환자 구해
여성장애인에 생활비· 육아용품 지원
김남희 백산헤리티지 대표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