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포항시 북구 청하면 오도리 해변도로에 균열이 생기며 땅 꺼짐 전조 현상이 발생해 경찰이 통행을 통제하고 있다. 오도항과 인접한 이 도로는 파도가 칠때마다 아스팔트 표면이 일렁이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북구청 등 관계 당국에서는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이용선 기자
photokid@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포토 기사리스트
김민석 국무총리 경주시청 격려 방문
포항 에코빌리지 대송면 주민공청회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온누리상품권 환급 받으세요.
소설 앞두고 즐기는 서핑
그래핀 스퀘어 포항공장 준공식
가을풍경과 겨울 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