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경찰서는 15일 전파탐지기와 렌즈탐지기를 활용해 다중이용시설인 이마트 화장실에서 불법 촬영 카메라가 설치되기 쉬운 환풍기와 콘센트, 조명 주변 등을 구석구석 살피는 등 성범죄 예방 활동을 펼쳤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심한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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