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방촌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임상한)·새마을부녀회(회장 김향숙)는 4일 초복 맞이 삼계탕을 준비해 관내 경로당과 저소득 어르신 100세대에 전달했다.
사람들 기사리스트
“포항 흥해서 80평생 잃어버린 뿌리를 찾았어요”
배움으로 이어진 황혼의 열정, 달성군 비슬청춘대학 수료식 개최
신문협회, ‘2024 신문홍보 만화·영상 공모전’ 수상자 선정
대구서 최고령 100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탄생
몽골 울란바타르시경찰청 고위급 대표단, 대구경찰청 방문
한국전력기술 김태균 사장, ‘제19회 소남PM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