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소방서 대표로 출전한 옥곡초등학교 합창단이 ‘노래하는 친구들’이라는 곡으로 지난 12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제24회‘경상북도 119 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사진>
박기형 서장은 “최선을 다해 준 옥곡초등학교 지도교사와 합창단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소방동요를 널리 보급해 안전에 대한 의식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심한식 기자
shs1127@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람들 기사리스트
“포항 흥해서 80평생 잃어버린 뿌리를 찾았어요”
배움으로 이어진 황혼의 열정, 달성군 비슬청춘대학 수료식 개최
신문협회, ‘2024 신문홍보 만화·영상 공모전’ 수상자 선정
대구서 최고령 100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탄생
몽골 울란바타르시경찰청 고위급 대표단, 대구경찰청 방문
한국전력기술 김태균 사장, ‘제19회 소남PM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