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소방서 대표로 출전한 옥곡초등학교 합창단이 ‘노래하는 친구들’이라는 곡으로 지난 12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제24회‘경상북도 119 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사진>
박기형 서장은 “최선을 다해 준 옥곡초등학교 지도교사와 합창단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소방동요를 널리 보급해 안전에 대한 의식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심한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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