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愛서 청춘 살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지역 대학생들. /청도군제공
청도군이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하나로 지역 인근 대학인 영남대와 대구가톨릭대, 대구대의 농업 관련 학과 대학생 50여 명이 청도를 찾아와 청도문화와 농촌 생활을 체험하는 ‘청도愛서 청춘 살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미래 청년 창업농 육성을 위해 인근 농업 관련 전공 대학생을 대상으로 지역 우수농장에서 농업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