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마이애미 말린스와 방문 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를 치고 한 차례 득점도 했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57에서 0.270(74타수 20안타)으로 껑충 뛰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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