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보건소는 ‘2024년 비만예방의날’ 기념 유공자 포상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사진>
수성구보건소는 지역 주민을 위한 차별화된 비만예방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다양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주민건강 증진에 노력해왔다.
특히, 친환경 둘레길 ‘생각을 담는 길’ 6코스 조성으로 지역 전반에 걸쳐 걷기 환경을 제공하고 비대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하는 등 생활 속 걷기 실천을 유도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김재욱기자
김재욱 기자
kimjw@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람들 기사리스트
남포항 로타리클럽, 포항원광보은의집 종사자 초청 ‘힐링 시네마 데이'
“포항대 학생·지역 상권 함께 웃는다”··· 신한은행 상생 서비스 출범
㈜에이치앤티 고기한 대표 영덕군 고향사랑 성금 전달
포항문화재단, 구룡포 생활문화센터 생활문화 정규 교육프로그램 ‘문화클래스’ 2기 성황리 종료
교복 입고 떠난 ‘추억의 경주 수학여행’
칠곡 북삼중, 경북학교스포츠클럽 풋살대회 준우승 쾌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