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선거 첫날 거리 영주 서천변 찾아 주민들에 지지 호소
22대 총선 영주·봉화·영양 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임종득 후보가 사전선거 첫날인 5일 오후 영주시민들의 휴식공간이 서천변 벗꽃길에서 시민들에게 거리 인사를 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임 후보는 지역 발전을 위해 주민과 소통하며 미래가 있는 영주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주/김세동기자
김세동 기자
kimsdyj@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정치 기사리스트
포스트 APEC 문화·관광 대전환 4대 전략 발표
경북도 고래불역 중심 ‘무인역 철도관광 활성화 프로젝트’ 시동
경북도, 의성 산불 피해지 ‘산림경영특구’ 시범 지정 추진
경북도·경주시, 핵융합 연구시설 유치 총력
장동혁 “이재명 정권은 총체적 포기 정권”…국민의힘 장외 여론전 부산서 개막
李 대통령, 남아공서 G20 정상회의 공식 일정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