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관위 “혐의점 인정할 만한 객관적 자료 부족”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선거법 위반 의혹으로 이의가 제기된 안동·예천의 김형동 후보에 대해 25차 회의를 진행한 결과, 현재 혐의점을 인정할 만한 객관적인 자료가 부족하고 법리적 다툼의 여지가 있는 사안으로 판단해 이의 제기를 기각했다.
/고세리기자 ksr1@kbmaeil.com
고세리 기자
ksr1@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정치 기사리스트
장동혁 “이재명 정권은 총체적 포기 정권”…국민의힘 장외 여론전 부산서 개막
李 대통령, 남아공서 G20 정상회의 공식 일정 돌입
국민의힘, 경선 체계 손질...당원투표 70% 반영
지방의회 의원들은 왜 해외연수에 목숨을 거는걸까
경북도 내 유통 화장품 안전성 검사 모두 ‘적합’ 판정
경북도 ‘배리어프리 樂(낙)페스타’ 안동서 첫 개최